| <단오> [端午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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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生氣)가 배가(倍加)되는 3월 3일이나 5월 5일, 7월 7일, 9월 9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. 그 중에서도 단오는 일년 중 양기(陽氣)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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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망종> [芒種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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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이다. 그러므로 망종 무렵은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는 절후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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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'천년의 미소'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, 역사상 첫 만남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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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본의 국보인 나라 주구(中宮)사 소장 목조반가사유상(주구사 상)은 칠흑같이 어두운 전시실 안에서 10ｍ의 거리를 둔 채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서로를 조용히 응시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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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소만> [小滿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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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만(小滿)은 입하(立夏)와 망종(芒種)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[滿]는 의미가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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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석가탄신일>...4월 8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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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파일이란 음력 사월 초파일, 곧 석가탄신일을 대신하여 널리 사용하는 말이며, 이러한 호칭은 불교문화권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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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피맛골서 나온 조선백자 항아리, 보물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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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문화재청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 피맛골에서 2009년 출토된 조선시대 백자 항아리 세 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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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본 궁내청서 환수한 '조선왕조의궤' 보물 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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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일본으로 반출한 지 약 9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조선왕조의궤가 보물로 지정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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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소만> [小滿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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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만(小滿)은 입하(立夏)와 망종(芒種)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[滿]는 의미가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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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석가탄신일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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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석가의 탄신을 축하하는 의식. 연등(燃燈)은 불교문화권에서 널리 성행해 온 불교의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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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어버이날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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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년 5월 8일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사상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서 정한 국가기념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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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입하> [立夏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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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양력으로 5월 6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, 태양의 황경(黃經)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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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어린이날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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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, 아름답고, 씩씩하게 자라는 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. 매년 5월 5일이며, 1970년 이래 현재까지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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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75년 제작된 '휴대용 앙부일구' 일본서 발견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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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75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용 앙부일구(仰釜日晷·해시계)가 일본에서 발견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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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음력 4월 8일,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즐기는 놀이의 총칭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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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석가탄신일을 대신하여 널리 사용하는 말이며, 이러한 호칭은 불교문화권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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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입하> [立夏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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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. 양력으로 5월 6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, 태양의 황경(黃經)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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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식문화관 개관식 참석…송중기,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동참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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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서울 문화창조벤처단지(옛 한국관광공사)에 위치한 K-스타일 허브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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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곡우> [穀雨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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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. 곡우(穀雨)는 청명(淸明)과 입하(立夏) 사이에 있으며, 음력 3월 중순경으로, 양력 4월 20일 무렵에 해당한다. 곡우의 의미는 봄비[雨]가 내려 백곡[穀]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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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식목일> [植木日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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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국민 식수(植樹)에 의한 애림(愛林) 사상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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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청명> [淸明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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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청명은 음력으로는 3월에, 양력으로는 4월 5~6일 무렵에 든다. 태양의 황경(黃經)이 15도에 있을 때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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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춘분> [春分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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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. 춘분(春分)은 경칩(驚蟄)과 청명(淸明)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 21일 전후, 음력 2월 무렵에 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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